본문 바로가기
건강이야기

당뇨에 좋은 여주 효능

2020. 10. 5.

여주는 열대성 조롱박 과로 보통은 차로 많이 마시는데 연구에 따르면 여주에 풍부한 식물성 인슐린은 암과 당뇨병을 치료하는데 아주 좋다고 하고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수치를 낮추기 위해 차로 만들어 꾸준히 마시는 사람들도 많고 효과를 많이 본다고 합니다. 당뇨에 좋은 여주 효능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여주는 피부병, 야맹증, 기생충, 류머티스, 당뇨, 통풍, 신체 허약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고 비타민C가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가열해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어도 영양소가 충분히 몸에 흡수되고 수분이 많은 과육이므로 수분을 보충하는데도 아주 좋고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철 등의 미네랄도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여주 효능으로는 먹는 인슐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당뇨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특히 많은 식물성 인슐린이 들어있어 그 효과가 아주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 당뇨환자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식물성 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볼 수 있고 열매에도 풍부하지만 씨에도 많이 들어있으며 간에서 당분이 연소되도록 돕고 포도당이 체내에 재합성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여 혈당치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여주 효능은 위벽을 보호해 주고 기능을 정상적으로 해주는데 도움이 되며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주어 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혈압을 낮춰주는데 도움이 되고 항산화 작용을 해주어 세포의 노화를 막고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해주고 눈의 피로를 개선해 주기도 하고 안구건조, 노안 예방에도 효과가 좋은 식품이며 면역력도 강화시켜줍니다.

 

 

여주는 몸에 아주 좋지만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차가운 성질의 식품이기 때문에 평소에 몸이 차갑거나 냉한 기운이 많은 분들은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구토, 설사 증상이 발생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으며 생강, 파, 고추 등을 함께 먹으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주를 먹을 때는 위가 안 좋다면 반드시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차를 끓일 때는 일단 여주를 한 번 볶은 다음에 주전자에 물을 채우고 여주를 한 줌 넣은 후에 20분에서 30분 정도 끓여놓고 꾸준히 마시게 되면

 

당뇨에 좋고 다이어트에 좋은 여주차가 완성되니 꾸준히 마시게 된다면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고 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당뇨에 좋은 여주 효능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댓글